프리사이즈여서 그런지 레깅스라기보다는 배기바지에 가까운 디자인입니다.
입으면 완전 편하구요, 아래쪽 주름 잡혀져 있는 부분이 조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 없이 편합니다.
참고로 전 평소 55입어요. 실제 사이즈는 55에서 55반을 왔다갔다 합니다.
천도 부들부들한 느낌이고(아주 얇진 않지만) 배기 스타일이라
집에서 입는 옷같은 느낌도 나더라구요.
편한 용도로 입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.
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0점입니다. ^^
저는 지장사에서 바지만 10벌 가까이 사봤는데요
제 경험에 따르면 3만원 이상은 돼야 입을만 하더라고요.
그 이하는 천도 빳빳하고 핏도 별루고 그래요. 개인 의견이었습니다. ^^
구매하신 상품에 대해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.
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.
다음 번 구매시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. ^^
감사합니다.